한국도레이사회봉사단 샛강 지킴이가 되어 환경정화 봉사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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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본사에서 전해상 대표이사 CEO를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이
참가해 여의도 샛강에서 유해식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해상 대표이사 CEO는 ‘한국 최초의 생태공원인 샛강에서 정화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석한
임직원들도 ‘작년에 이어서 2회째인 샛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태 식물에 대해서도 배우고 자연 보호도 실천할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레이사회봉사단은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해 스템코,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 등 3개사가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 지원 등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