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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무식, “사업구조 선진화로 역량을 결집하는 한 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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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무식, “사업구조 선진화로 역량을 결집하는 한 해 되길”

2019년을 맞이하여 도레이첨단소재는 1월 2일 구미에서, 3일 서울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임직원 상호 간의 신년 인사에 이어 이영관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에는 미래를 향한 ‘Vision 2030’에 도전해나갈 것임을 천명하며, 사업구조의 선진화를 이루고 역량을 결집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회장은 화합과 상생의 성숙한 노사협력과 더불어, ‘내일의 우리의 몫’을 키우는데 힘을 집중하여 새 도약의 기원을 이루는 멋진 2019년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전해상 대표는 신년인사를 통해 자율성이 발휘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영속성을 염두에 둔 회사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모든 임직원들은 힘찬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모든 임직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회사가 한층 더 성장하여 뜻 깊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