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최고의 소재로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혁신 파트너, 도레이첨단소재

기업연혁

1999 ~ 창립

한국 소재산업의 물결을 일으키다

1990’s

1990’s

선택과 집중으로 도약을 준비하다

PP · PET 부직포, RO필터, 기능성 필름 등 다양한 소재사업을 검토하고 추진함으로써 종합화학 소재메이커로의 변신을 추구했습니다. 특히 삼성그룹에서 분리되고 새한그룹에 편입되면서 그룹의 주력사로서 외형을 확대하기 위한 적극적 투자에 나섰습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치열한 시장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필름과 부직포 사업은 도레이와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였습니다. 1999년, 도레이와 새한의 합작사인 도레이새한을 성공적으로 출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로써 도레이새한과 새한은 각각의 사업분야에서 초일류기업을 지향하며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1999.10
도레이새한 출범
1997.07
역삼투 분리막 필터 사업 시작
1997.02
새한으로 사명 변경
1995.09
스펀본드 부직포 사업 시작
1994.02
산업용 기능성 필름 사업 시작
1970~80’s

1970~80’s

한국 화학섬유 발전의 새 장을 열다

1972년 7월, 급격히 성장하는 화학섬유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제일모직과 도레이의 합작으로 제일합섬을 설립했습니다. 1974년에는 도레이와 기술협력을 통해 폴리에스터 원면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화섬 원료에서부터 원단, 염가공까지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었습니다. 제일합섬은 우수한 품질로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해외수출까지 확대해나가며 대한민국 화학섬유업계의 간판으로 거듭났습니다.

1985년에는 기존 섬유산업에서 시야를 넓혀 사업영역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필름공장을 증설했습니다. 특히 회사 설립 초기부터 기술연구소를 개소하여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다양한 소재사업으로 확대해나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85.07
폴리에스터 베이스필름 사업 시작
1982.07
폴리에스터 원사 사업 시작
1974.02
구미 1공장 준공 및 폴리에스터 원면 사업 시작
1972.07
제일합섬 설립 (경산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