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
선택과 집중으로 도약을 준비하다
PP · PET 부직포, RO필터, 기능성 필름 등 다양한 소재사업을 검토하고 추진함으로써 종합화학 소재메이커로의 변신을 추구했습니다. 특히 삼성그룹에서 분리되고 새한그룹에 편입되면서 그룹의 주력사로서 외형을 확대하기 위한 적극적 투자에 나섰습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치열한 시장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필름과 부직포 사업은 도레이와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였습니다. 1999년, 도레이와 새한의 합작사인 도레이새한을 성공적으로 출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로써 도레이새한과 새한은 각각의 사업분야에서 초일류기업을 지향하며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 1999.10
- 도레이새한 출범
- 1997.07
- 역삼투 분리막 필터 사업 시작
- 1997.02
- 새한으로 사명 변경
- 1995.09
- 스펀본드 부직포 사업 시작
- 1994.02
- 산업용 기능성 필름 사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