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상 대표이사 사장, 2020 한국화학공학회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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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한국화학공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화학공학회는 "제50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문제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학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화공학회 ‘공로상’은 학회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또한, 화공학회는 학술수준 향상과 산학협력 활동 및 교류를 장려하고 산업 기술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 창립되어, 약 8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 공학분야의 최고 학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