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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전북지역 준법우수업체로 선정

도레이첨단소재, 전북지역 준법우수업체로 선정

도레이첨단소재가 11월 18일 제21회 준법우수업체 시상식에서 준법우수업체로 선정되어 전북지방검찰청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도레이첨단소재는 사회공헌활동과 준법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춘 모범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임직원 헌혈, 산불피해 복구 성금, 소외계층 후원 등 그동안 지속해온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의 봉사정신 고취와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한편 준법우수업체 시상식은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가 주최하며, 산재율이 낮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업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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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해상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레이첨단소재, 해상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레이첨단소재가 11월 19일 해상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관계자를 비롯한 풍력 블레이드 제조사, 소재 기업, 연구평가 기관 등 다수의 기업이 참석했으며, 도레이첨단소재에서는 김학선 복합재료사업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해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풍력발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국산 블레이드 표준화∙공용화 모델 개발, 실증·양산·보급 기반의 공급망 인프라 및 생산설비 구축, 배후항만 연계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해상풍력 블레이드는 탄소섬유 복합재료가 필수적인 핵심 소재로서, 도레이첨단소재는 국산 블레이드의 표준화·공용화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블레이드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의 안정적인 공급과 기술협력을 통해 참여 지자체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풍력발전 산업에서의 시장 확대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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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및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 수상

도레이첨단소재,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및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 수상

도레이첨단소재가 11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및 섬유 관련 협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섬유와 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다양한 포상이 수여됐다.도레이첨단소재 아라윈생산팀 이상현 팀장은 국내 최초로 건식공법을 적용한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 Staple Fiber, Filament, Paper 원료(Floc, Fibrid), 원착사 등 전 공정을 아우르는 생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국내 메타아라미드 제조 기술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원면판매1팀 김지원 책임은 저융점 섬유(LM Fiber)의 신규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이끌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을 대표로 수상했다.수상자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통해 회사와 섬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987년부터 국내 단일 업종 최초 100억 달러 수출을 기념하기 위해 섬유의 날을 제정하고, 국내 섬유 산업의 지속 발전과 이에 기여한 섬유·패션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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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8회 시상식 개최, 한국 과학 발전 이끈 과학자 시상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8회 시상식 개최, 한국 과학 발전 이끈 과학자 시상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8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시상식을 10월 3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학계·산업계 인사,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화학 및 재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과학기술상은 김종승 고려대 화학과 교수와 차형준 POSTECH 화학공학과 교수가 수상했으며, 각각 상금 1억 원을 받았다.또한,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펠로십은 박윤수 KAIST 화학과 교수, 손창윤 서울대 화학부 교수, 김민규 인하대 화학과 교수, 조수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 조힘찬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수상했으며, 각각 3년간 1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2018년 설립된 공익법인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올해까지 과학기술상 16명, 펠로십 35명을 선정했으며 이공계 대학생 255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재단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의 근간이 되는 화학 및 재료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젊은 과학자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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